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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30일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병복 울진군수, 손정일)와 '2025년도 울진군지역주민종합건강검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울진군민은 울진군의료원, 강릉아산병원, 포항성모병원 중 원하는 병원을.

주민생활 편의를 한층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4435번 버스 노선 변경은 우면동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강남 주요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주민중심의 교통 정책을 펼쳐 더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지역주민과 함께 초등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직원과지역주민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봉사활동은 송파초등학교의 외벽 담장.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예술창작터(이하 창작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 학부모,지역주민등 약 300명이 함께하는 '지역주민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추진해 온지역사회 연계 예술 문화 축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광지를 점검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 관광 유관 단체, 관광업계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주민을 응원하는 '여행+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은 4월23일~24일 경북 영덕과 안동 현장을 방문한다.

HDC현대산업개발 직원과지역주민을.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학교들은 5월부터 학생들이 하교한 이후 및 주말 등에지역주민들에게 정해진 학교시설을 개방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안양지역초·중·고교 87곳 중 운동장을 공동 이용하거나 시설 규모.

관내 초중고교 87곳 중 운동장 공동 이용·시설 규모 부족 등으로 개방이 어려운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가지역주민의 학교시설 이용에 동참한다.

안양시는 지난 2023년 11월 관련 업무협약을 54개교와 체결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학교시설주민.

오물 풍선을 보내면서 남북간 충돌 우려가 커져왔다.

1심에 이어 지난달 항소심 재판부는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하게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단 살포 행위가 북한의 무력 도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주장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취지지만,지역.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장충리틀야구장의 고덕강일지구 이전 계획을지역주민입장에서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 의원은 “고덕강일지구에 리틀야구장 이전계획을 수립한 지 벌써 14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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